티벳궁녀 최나경 웨딩드레스 입고…"결혼하고싶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티벳 궁녀로 '미친 존재감'을 널리 알린 최나경이 이번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최나경은 최근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매번 파혼 당하는 정궁년 선생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던 중 최나경은 김나영의 생일 파티에 초대돼 웨딩드레스를 파티복으로 입고 등장한 것.
웨딩드레스를 처음 입은 최나경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웨딩드레스를 입어서인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나경은 그러나 "아직은 연예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결혼은 잠시 접어뒀다"고 털어놨다.
또 "결혼 전에 웨딩드레스 입기는 정말 힘든 일인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촬영이지만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밤새도록 진행된 고된 촬영에서도 최나경은 프로다운 자세와 함께 웃는 얼굴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최나경은 최근 MBC 시트콤 '몽땅 내 사랑'에서 매번 파혼 당하는 정궁년 선생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던 중 최나경은 김나영의 생일 파티에 초대돼 웨딩드레스를 파티복으로 입고 등장한 것.
웨딩드레스를 처음 입은 최나경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인 웨딩드레스를 입어서인지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나경은 그러나 "아직은 연예인으로서 해야 할 일이 많아서 결혼은 잠시 접어뒀다"고 털어놨다.
또 "결혼 전에 웨딩드레스 입기는 정말 힘든 일인데 지금 이 순간만큼은 촬영이지만 행복하다"고 덧붙였다.
밤새도록 진행된 고된 촬영에서도 최나경은 프로다운 자세와 함께 웃는 얼굴로 촬영에 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