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카메라, 입학·졸업 기념 경품 이벤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입학, 졸업 시즌을 맞아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새달 6일까지 졸업식이나 입학식에서 지켰으면 하는 에티켓 아이디어를 삼성 디지털 이미징 홈페이지(http://www.samsungimaging.co.kr)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디지털카메라 삼성NX11, 삼성NX100나 영화 예매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는'이색 입학, 졸업식 사진 공모전'을 이벤트 기간 내 함께 진행한다.

    두 이벤트의 최종 당첨자는 새달 9일 삼성 디지털 이미징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제미나이가 멋대로 문자 전송"…AI 에이전트 보안 '비상'

      구글 인공지능(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가 사용자의 의도와 다르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사용자의 주장에 따르면 그는 제미나이와 가상의 중국 밀입국을 주제로 대화하던 중 AI가 대화 내용을 '밀입국 선언문' 형태로 만들어 실제 지인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했다.A씨는 스레드에 "제미나이가 갑자기 선언문을 발송하겠다면서 되묻길래 '그걸 왜 보내'라 했더니 바로 발송했다"고 말했다.현재 제미나이는 안드로이드에서 연락처를 지정해 문자 발송을 요청하면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과정 등을 거쳐 메시지 발송 기능을 제공한다.비슷한 사례도 공유됐다. 또 다른 이용자는 "제미나이에게 짝사랑 상담을 하면 그 상대에게 문자를 보내려고 했다"고 했다. 해당 사건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기능을 멈추는 방법'이라는 주제의 영상이 빠르게 확산했다.제미나이는 안드로이드·크롬 외 G메일·지도·캘린더·유튜브·쇼핑·항공권 예약 등 구글 생태계 전반과 'Connected Apps' 기능을 통해 연동된다.문제는 이런 통합 기능이 명시적인 이용자 확인 절차 없이 활성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7월 구글은 제미나이에 와츠앱·메시지·전화 등 서드파티 앱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제미나이 앱 활동' 설정을 끈 이용자에게도 해당 권한을 자동 허용했다.미국 실리콘밸리 개발자 커뮤니티에서 인기를 끌며 급부상한 '몰트봇'(Moltbot·옛 클로드봇) 리스크도 커지고 있다.몰트봇은 △이메일 읽기 △캘린더 관리 △파일 정

    2. 2

      [단독] 삼성 반도체 '모태' SR5 역사속으로…조(兆)단위 투자해 '제2의 DSR' 짓는다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의 '모태' 역할을 했던 경기 용인시 기흥 사업장의 종합기술원(SR5) 건물과 삼성전자 공과대학(CDI)을 철거했다. 이 곳에는 수조 원을 투자해 새로운 사무·연구동을 건립할 것으로 예상된다. 90년대 세계 메모리 패권을 상징하는 역사적인 건물은 사라지지만, 최근 운영을 시작한 R&D 설비 'NRD-K'에 최첨단 연구 사무동까지 들어서면서 기흥 사업장은 새로운 반도체 연구 메카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된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부터 SR5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 이 작업은 코오롱글로벌이 올 3월까지 진행한다. 지난달 30일 기자가 방문했던 기흥캠퍼스 SR5 부지에는 굴착기 등 각종 중장비가 동원돼 건물을 대부분 철거한 모습이었다.SR5는 삼성 반도체의 모태다. 이병철 삼성전자 창업회장의 유작으로, 임직원들에게'무한탐구' 정신을 강조하면서 1987년에 1250억 원을 들여서 설립했다. 이곳은 삼성전자가 1992년 64메가비트(Mb) D램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며 메모리 분야 최정상에 오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연구 거점이기도 하다. 디스플레이·바이오 등 삼성그룹의 미래 제품까지 연구됐다. 이 건물은 지난해까지 지하1층·지상 7층·31개동의 연면적 7만 8500㎡ 규모의 연구소로 남아있었다.이 건물은 최근까지 삼성디스플레이 직원들의 연구 공간으로 쓰였다. 그러나 삼성 경영진은 1㎚(나노미터·10억 분의 1m) 초미세 공정, 최첨단 메모리 등을 개발하기에는 설비가 노후화됐다는 분석 아래, 더 이상 건물을 운영하지 않겠다는 판단을 내리고 철거를 단행한 것으로 풀이된다.철거된 현장의 건축 면적은 축구장 3개 크기인 약 2

    3. 3

      "삼전·하닉 주식 없어 서러운데"…뜻밖의 가격 폭등에 '비명' [테크로그]

      직장인 A씨는 '코스피 5000 돌파', '16만 (삼성)전자·90만 (SK하이)닉스' 같은 뉴스를 볼 때마다 속이 쓰리다. 최근 주가가 급등하는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있어 아쉬운 와중에 몇년째 써온 스마트폰을 바꾸려다 가격 인상 소식을 듣곤 더 씁쓸해졌다. 반도체 기업들이 메모리 가격 폭등에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주식이 없는 A씨에겐 그저 IT(정보기술) 기기만 비싸진다는 체감만 느껴서다."메모리 금값"…노트북 500만원 시대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연초 나란히 역대 최고 실적(지난해 기준)을 발표했지만 소비자들은 'IT 인플레이션'과 맞닥뜨리고 있다. 세계적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가 귀한 몸이 되면서 노트북과 스마트폰 등 주요 IT 기기 가격을 밀어 올리고 있어서다.1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스마트폰과 PC 제품에 주로 탑재되는 저전력 모바일 D램(LPDDR) 제품 가격은 지난해 초 대비 70% 이상 급등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2분기까지 스마트폰용 메모리 가격이 40% 추가 상승해 제조원가가 8~10%가량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스마트폰 제조 원가의 메모리 비중은 과거 10~15% 수준에서 최근 20%를 돌파했다.실제로 최근 출시된 고사양 노트북 '갤럭시 북6' 일부 모델은 가격이 500만원에 육박한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웬만한 중고차 가격"이란 반응이 나온다. 갤럭시 북6 가격은 프로 기준으로 300만원대를 처음 넘었다. 전작보다 100만원 이상 훌쩍 올랐다. 모델·중앙처리장치(CPU)·그래픽카드·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260만~350만원대까지로 책정됐다. 울트라의 경우 460만~490만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