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새 멤버 '72년생', 25일 첫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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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새 멤버가 72년생 배우로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15일 방송계에 따르면 새 멤버는 MC 강호동보다 두 살 어린 72년생 배우 A씨로 알려졌다.
A씨는 오는 25일 녹화를 시작으로 1박2일팀에 합류한다.
1박2일 제작진은 MC몽의 하차 이후 윤계상 송창의 등 젊은 연예인들과 접촉했지만 스케줄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새 멤버를 영입하지 못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2년생 새 멤버가 누가 될지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끊임없이 하차설이 제기됐던 이승기는 15일 1박 2일에 잔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15일 방송계에 따르면 새 멤버는 MC 강호동보다 두 살 어린 72년생 배우 A씨로 알려졌다.
A씨는 오는 25일 녹화를 시작으로 1박2일팀에 합류한다.
1박2일 제작진은 MC몽의 하차 이후 윤계상 송창의 등 젊은 연예인들과 접촉했지만 스케줄 등의 이유로 아직까지 새 멤버를 영입하지 못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72년생 새 멤버가 누가 될지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끊임없이 하차설이 제기됐던 이승기는 15일 1박 2일에 잔류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