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은 15일 작년 영업이익이 20억9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1.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1% 늘어난 547억37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490.5% 증가한 207억300만원을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