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15일 MBC 월화드라마 '짝패'를 제작, 68억6400만원에 공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2009년 팬엔터테인먼트 매출액의 43.23%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