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트의 멤버 이현의 솔로곡 '내꺼중에 최고'가 발매와 동시에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인기 작곡가 방시혁이 작업한 '내꺼중에 최고'는 15일 발매와 동시에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현의 두 번째 솔로 미니앨범 타이틀 곡 '내꺼중에 최고'는 이현의 감정이 최고조로 드러나는 곡으로 힙합 리듬에 락적 요소가 가미된 곡.

이 밖에도 미니앨범의 수록곡 '악담'과 홍대여신 송희란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된 '하트 비트(Heart beat)'도 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현은 오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