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내림세로 돌아서며 장을 끝냈다.

1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원(0.31%) 내린 1119.3원에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