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담배를 태우게 되는 습관이 자연스레 흡연을 끌어들인다. 흡연자들은 공감하겠지만 머리로는 끊어야 한다 마음을 먹어도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담배 끊은 사람과는 친구도 하지 말라’는 농담 같은 소리가 있는 이유도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것이 아닐까. 항상 작심삼일로 끝나는 금연, 계획에만 그치지 말고 참을 수 없다면 전자담배 전문업체 담바코 코리아(http://www.dambaco.co.kr/)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한경닷컴은 2011년 국민의 건강을 챙기고자 담바코코리아를 한경닷컴 비즈파트너로 선정하였다. 흡연문화의 뉴 트랜드 담바코코리아는 한경닷컴과 파트너쉽을 체결한 품질, 서비스, 가격면에서 높은 경쟁력과 신뢰가 높은 믿을 수 있는 업체이다.

(지난해)11월 5일 전자담배가 품질부적합 판명으로 판매중지라는 기사오보가 나가고 이 후로 일부 전자담배업계는 많은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식약청 특별합동점검으로 10개 업체 중 9개의 품목이 부적합하다는 내용이며 모든 전자담배의 판매중단결정을 한 것은 아니었다. 적법한 품질만을 취급하는 담바코코리아는 적법한 행정 절차를 거쳐 수입, 생산, 유통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동향에 흔들림 없이 새해준비를 하며 새해 금연을 시도하려는 애연가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있다.

담배 중독의 원인은 담배연기에 있는 니코틴에 있다. 흡연으로 인해 혈중 니코틴 농도가 높아졌다가 흡연 후 시간이 지나 점차 낮아지게 되면 흡연욕구를 다시 자극하게 되는 것이다. 전자담배전문업체 담바코코리아는 이러한 담배 중독의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니코틴 성분이 없는 전자담배 제품을 만들었다.

담바코코리아의 전자담배는 니코틴 농축액이 함유되거나 또는 담배 향만 있는 액체를 수증기로 만드는 분무장치로 일반 담배 맛과 거의 비슷하고 연기도 발생하지만 연기에 냄새가 없어 간접흡연 피해가 없고 사무실, 실내 및 가정 내에서 흡연이 가능하며 발암 및 독성물질이 없어 담배로 인한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첨단제품이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담바코코리아의 전자담배 Dambaco X, Dambaco A, Dambaco A-PCC 는 일반 담배와 달리 흡연을 해도 몸에 해로운 성분이 제거된 상태이기 떄문에 과도한 니코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고 흡연습관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갑자기 나타날 수 있는 금단현상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전자담배전문업체 담바코코리아 제품의 경우 이번 식약청 허가취소와 무관함이 밝혀지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금연 보조제 대체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다.

이제 기회가 왔다. 니코틴 중독과 금단현상에 시달리지 않고 금연할 수 있는 담바코코리아(http://www.dambaco.co.kr/) 전자담배. 2011년 새해 전자담배로 금연에 도전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