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1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중진공 '히트500'사업과 중소기업청 창업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중소기업 231개사를 초청해 국내 대형 유통회사들 간 구매상담회를 열었다. 중소기업 영업사원들이 CJ홈쇼핑 롯데홈쇼핑 이마트 등 21개사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벌이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