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터프남 '현시혁'으로 완벽 변신한 옥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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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하이'가 진국(현시혁) 역을 맡은 옥택연의 이기적인 기럭지가 돋보이는 화보 같은 스틸을 공개했다.
고독한 눈빛, 이기적인 기럭지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카리스마가 철철 넘치는 터프남 진국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내고 있는 옥택연의 남다른 간지가 '드림하이'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아버지의 그늘에 가려 자신의 꿈을 져버리고 살았지만, 비로소 음악과 춤에 대한 재미를 찾은 후 인정받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진국의 역할을 통해 옥택연은 가수로서뿐만 아니라 배우로서의 입지도 굳히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한 옥택연의 미공개 촬영 스틸은 그의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우수에 젖은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동시에 가진 진국의 다양한 모습을 스틸 몇 장만으로도 짐작할 수 있는 것.
또한 일본 수학여행 이후 혜미와의 러브라인을 본격화한 그가 최근 방송을 통해서는 사랑에 빠진 순수하고 따뜻한 완벽남의 모습을 보여줘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