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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공사 "캐나다 법인 증시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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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물자원공사가 캐나다 지사의 증시 상장을 추진합니다. 캐나다 지사는 새로 인수할 칠레 광산을 포함해 아메리카 6개 광산에 대한 모든 권리를 가지는 구리전담법인으로 우리나라 구리벨트 구축의 핵심이 될 전망입니다. 조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광물자원공사가 캐나다 지사를 기반으로 현지 토론토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칠레 광산을 추가적으로 인수해 6개 광산을 담당하는 구리전담법인으로 새롭게 아우르는 구리광산벨트로 완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만들겠다는 포부입니다.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우선 올해 칠레에서 구리광산 하나 더 갖기로 했다. 그렇게 되면 중남미 6개국의 6개 광산을 보유하게 된다. 이들 모두 합쳐 캐나다 지사가 모든 권리를 행사하는 현지 증시에 상장되는 회사로 격상시켜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현재 광물자원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아메리카 구리광산은 미국 로즈몬트와 파나마 꼬브레파나마 등 모두 5개로 국내 수요량의 약 20% 규모입니다. 여기에다 세계 구리 매장량과 생산량 1위인 칠레 광산을 더해 아메리카 전 지역을 광물자원공사는 그 동안 투자를 지속해온 해외 개발 탐사 광산도 올해부터 속속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합니다. 먼저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이 빠르면 오는 6월부터 매출로 잡힙니다. 김신종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 "암바토비 니켈광산은 올 3월 하순에 준공식 끝내면 3~4개월 시험생산 하고 상업 생산은 6, 7월경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앞으로는 나오는 니켈 제품을 가지고 시장에 팔아 지금까지 들어간 돈을 회수할 것이다." 앞으로 15년 동안 연간 생산량 6만톤 가운데 3만톤이 광물자원공사 등 한국 컨소시엄 몫입니다. 돈으로 환산하면 매년 무려 8억달러에 달합니다. 이밖에 호주 와이옹 유연탄 광산과 중국 포두영신 희토류 광산 등이 2~3년 안에 개발을 마치고 투자금을 회수하는 상업 생산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2020년 세계 20대 광물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한국광물자원공사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조연입니다. 조연기자 y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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