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 '맨몸 시스루+명품 하의실종' 자켓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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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이 '명품배꼽' 사진에 이어 미공개 자켓사진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자켓사진은 베이비복스 멤버였던 윤은혜가 직접 스타일리스트를 맡아 그 의미를 더했다.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하고 있는 간미연과 윤은혜는 아티스트와 디렉터로 호흡을 맞추며 마치 명품 화보를 보는듯한 자켓사진을 완성했다
사진 속 간미연은 뒷모습이 아슬하게 보이는 시스루룩으로 숨막히는 뒷태와 완벽한 허리라인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고급스러운 퍼코트만으로 완성된 하의실종 패션은 아슬아슬한 포즈와 어우러져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간미연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윤은혜씨는 스타일리스트로 독립해도 되겠네요", "화보 잘 보고 갑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15일 오후 시에 타이틀 곡 '파파라치' M/V풀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며 오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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