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는 오는 24일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가수 아이유가 함께하는 '앨리샤 페스티벌'을 연다고 16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앨리샤 공식 모델인 아이유와 이용자 160여명을 초대, 개그맨 유상무와 장동민이 진행을 맡고 다양한 공연과 게임 대회를 90분동안 진행된다.

21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초대권이 증정된다.

앨리샤는 말을 소재로한 경주 게임으로 지난 10일부터 사전공개서비스(Pre-OBT)를 진행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