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요거트 '퓨어' 신제품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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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대표 최동욱)은 '고구마와 노랑당근' 등 무첨가 플레인 요거트 퓨어의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나온 퓨어는 떠 먹는 타입의 '자연이 보낸 달콤한 고구마와 노랑당근', '그대로 갈아 넣은 생 블루베리'와 마시는 타입의 '제로팻 플레인', '제로팻 블루베리'다.
떠 먹는 퓨어 신제품은 각각 650원, 마시는 퓨어는 1000원이다.
박정용 매일유업 발효유팀 과장은 "소비자 선택에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고구마와 노랑 당근, 단호박 등 건강한 채소와 블루베리를 요거트에 넣었다"며 "마시는 신제품 퓨어는 지방을 0%까지 빼 칼로리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이번에 나온 퓨어는 떠 먹는 타입의 '자연이 보낸 달콤한 고구마와 노랑당근', '그대로 갈아 넣은 생 블루베리'와 마시는 타입의 '제로팻 플레인', '제로팻 블루베리'다.
떠 먹는 퓨어 신제품은 각각 650원, 마시는 퓨어는 1000원이다.
박정용 매일유업 발효유팀 과장은 "소비자 선택에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고구마와 노랑 당근, 단호박 등 건강한 채소와 블루베리를 요거트에 넣었다"며 "마시는 신제품 퓨어는 지방을 0%까지 빼 칼로리를 낮췄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