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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기업, 바하마에 리조트…해외 부동산 투자 최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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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건축그룹총공사(CSCEC)가 34억달러 규모의 바하마리조트 개발 공사에 착수했다고 16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중국의 해외 부동산 투자 중 최대 규모다. 중국 건설업계가 해외 고급 리조트 지역에서 자사의 건설 · 개발 역량을 보여줌으로써 북미와 카리브해 시장까지 활동 무대를 넓혀나가려는 것으로 분석된다.

    바하마의 수도 나소의 케이블 비치에 건설되는 4㎢ 크기의 이 리조트는 카리브해 최대의 단일 관광 투자단지가 될 전망이다. 1차 계획에 따르면 바하마 리조트에는 객실 약 3000개,9000㎡ 규모의 카지노,1만8580㎡ 규모의 연회장 등이 조성된다. 바하마 정부 관계자는 "카리브해 최대 카지노와 일류 골프장,고급 상가 등을 두루 갖춰 매년 수백만 명의 여행객과 출장 여행객이 몰려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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