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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T캡스, "시장세분화로 내실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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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2위 보안업체인 ADT캡스가 시장세분화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로 올해도 두자리 수 성장을 자신했습니다. 기업 안팎으로 내실있는 성장도 달성하겠다는 목표입니다. 김의태 기자입니다. 브래드 벅월터 대표이사가 취임 100일만에 내놓은 청사진은 구체적이면서 강한 추진력이 엿보였습니다. 전문 경영인답게 기업내부의 효율성 향상부터 챙겼습니다. 수치적으로 보이는 시장점유율 확대와 매출 성장보다는 수익성 높은 사업에 좀더 초점을 두겠다는 생각입니다. 브래드 벅월터 ADT캠스 대표이사 "내부적으로 효율적인 부분을 내 경험으로 보강할 것이다. 또 우리 고객을 확장하고 사업성장하는 부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 시장을 세분화하고 구체적인 타깃고객을 설정,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내놓겠다는 계획입니다. 일반가정, 소규모상점·기업, 대기업 고객들에게 맞는 생활밀착형 보안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최근 직장인 여성을 위해 내놓은 '워킹맘 패키지'가 그 첫 시도였으며 고객들의 반응도 폭발적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일반가정 소규모 상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제어기능을 갖춘 상품을 출시하고 대기업 고객들을 위한 원스톱 빌딩관리 서비스도 준비중입니다. ADT캡스는 이를 통해 올해 두자릿 수 성장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브래드 벅월터 ADT캡스 대표이사 "관리자들이 오랫동안 경험도 있고 사업도 잘 이해하고 맡은 부분에 대해 욕심이 많다. 올해는 쉽게 두자리 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벅월터 대표는 가격경쟁보다는 고객들에게 가치를 주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세계 60개 해외법인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는 등 국내에서도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WOW-TV NEWS 김의태입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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