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은 1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306억58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59.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2.3% 늘어난 2648억89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한 234억7900만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