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유제품 전문 글로벌 기업 프랑스 유레알(Eurial)사의 휘핑크림을 수입, 오는 4월부터 판매한다. CJ프레시웨이는 17일 서울 목동 본사에서 유제품 시연회를 갖고 휘핑크림과 모짜렐라 치즈 급속냉동 치즈 등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