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템풀, 내 아이 직접 가르치는 ‘애니스쿨’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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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전문회사 아이템풀(대표 류덕환)이 사교육비의 부담을 줄이고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가르쳐 보고 싶은 부모들을 위해 엄마표 프린트 학습지 ‘애니스쿨(www.anyschool.co.kr)’을 오픈 했다.
엄마와 아이가 친근하게 놀며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생각은 간절하나 막상 아이와 엄마가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확보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따르는 것이 사실이다.
아이템풀은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하여 경제적인 가격(1년 33,000원, 2년 55,000원)으로 유아학습의 전 영역을 커버하는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학부모는 애니스쿨을 통해 이들 컨텐츠를 가정에서 프린트하여 아이와 함께 학습하면 된다.
아이템풀의 류덕환 대표는 “유아학습에 필요한 새로운 컨텐츠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이를 경제적인 가격으로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며 “애니스쿨이 엄마표 학습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이미현 기자 (mhlee@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