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재단·수당재단 장학금 전달…대학생 등 143명에 6억5000만원 입력2011.02.18 17:07 수정2011.02.19 06: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상하 삼양그룹 회장(사진) 겸 양영재단 · 수당재단 이사장은 18일 서울 삼양그룹 본사에서 고교생 60명과 대학생 83명에게 장학금 6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삼양그룹 창업자인 고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양영재단 · 수당재단은 지금까지 2만여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600여명의 대학교수에게 연구비를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尹관저 보인다"…가수 소유 한남동 집 주목 2 국회, 탄핵심판서 내란죄 뺀다…尹측 "속도전 노린 꼼수" 3 "불이야" 수영장 아이들 아찔했던 순간…신속구조가 참사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