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목꺾기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모델 제시카 고메즈도 도전장을 내밀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만 보면 내 목이 아파'라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중 제시카가 고개를 오른쪽으로 젖혀 왼쪽 얼굴을 부각시키는 사진이 집중조명돼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줬다.

스타화보를 통해 신이 내린 몸매를 과시하고 있는 제시카 고메즈는 왼쪽으로 고개를 심하게 꺾은 모습이다.

더불어 목을 꺾은 반대 방향의 발을 들어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