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여야 입력2011.02.18 17:14 수정2011.02.19 03: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왼쪽)와 박지원 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두 달여 만에 국회가 정상화된 18일 본회의장 안에서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놓을 수도 없고, 계속 갈 수도 없고"…'尹 딜레마' 빠진 여당 국민의힘이 '탄핵 정국'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관계 설정 문제를 두고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겉으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강도 높게 비판하는 등 윤 대통령을 적극... 2 북한군, 전장서도 사상교육…"제일 중요한 과업은 '전쟁'" 러시아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이 전장에서도 사상 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정황이 포착됐다.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SO)이 텔레그램을 통해 ... 3 원희룡 "尹 마음에 안 든다고 불법 체포 용인해선 안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절차에 대해 헌법의 테두리 안에서 엄격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4일 밝혔다.원 전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헌법 위에 있을 수 없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