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는 5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더블유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행사가액은 1385원이며, 권리행사기간은 오는 22일부터 2014년 1월22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