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욱 아시아경제 회장은 18일 경영권 양수를 목적으로 유진데이타 지분 5.06%를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또한 특별관계자인 조영미, 임경애씨의 2.20% 장내 매수로 보유 지분이 7.26%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