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임원희 결혼' 김병옥, '원희 축하해주러 왔어요~' 입력2011.02.20 17:19 수정2011.02.20 17: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배우 임원희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김병옥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10세 연하의 신부 김모씨는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현재 초등학교 논술강사로 재직중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대가 조국' 등 관객수 부풀리기 의혹, 검찰 '혐의없음' 처분 영화 '그대가 조국' 등 영화 수십편에 대한 관객수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검찰이 '혐의없음' 처분을 했다. 이에 몇몇 영화계 관계자들은 "이 결과를 크게 환영한다"고 입장을 밝혔... 2 김수현 측 "입장 변화 없다"…김새론 뽀뽀·문자 공개에도 [공식] 배우 김수현이 고인이 된 배우 김새론이 미성년이던 시기에 교제했고, 이를 입증하는 사진과 문자가 공개된 후에도 '사실무근'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12일 "앞서 전해... 3 휘성 부검 종료, 빈소 차리기로…동생 "깊은 외로움 있었던 형" 고(故) 가수 휘성의 유족이 조용히 장례를 치르겠다는 기존의 입장을 바꿔 빈소를 차리기로 했다.휘성의 동생 A씨는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가족들이 너무나도 큰 슬픔에 빠진 상태라 누구보다 형을 사랑했던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