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FM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오후 10시)는 21일부터 5일간 'K-팝 맵(K-POP MAP)' 특집을 마련한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팝 열풍을 일본,중국,동남아권,비아시아권 등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 프로그램의 DJ 슈퍼주니어의 이특과 은혁이 현지 특파원으로 분위기를 전달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샤이니가 DJ를 맡아 전문가와 함께 K-팝 열기를 분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