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의 과거 스티커 사진이 연일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가 한 남자와 과거에 찍은 스티커 사진이 게재됐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누리꾼들은 "왠지 화가 난다", "아이유도 사람이니까 연애할 수 있다", "앳된 모습이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너만 모르는 이야기'로 인기 몰이에 나선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