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오른쪽)이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개막전 혼다 LPGA타일랜드 마지막 라운드에서 퍼팅 후 자신의 볼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