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어" 입력2011.02.21 02:56 수정2011.02.21 08: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김인경(오른쪽)이 태국 촌부리의 시암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개막전 혼다 LPGA타일랜드 마지막 라운드에서 퍼팅 후 자신의 볼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2025 시즌엔 적극적으로 내 목소리 낼 것"…딜라이트의 다짐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2 체육공단,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3 [강혜원의 골프플래닛]예선 탈락, 선수들에겐 '생사의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