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머티리얼즈가 삼불화질소(NF3) 공급부족의 수혜를 입을 것라는 분석에 사흘째 강세다.

21일 오전 9시18분 현재 OCI머티리얼즈는 전 거래일보다 2500원(2.43%) 오른 10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태영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세계적으로 NF3는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며 "NF3 시장은 2013년까지 연간 20%대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OCI머티리얼즈를 제외한 에어 프로덕츠, 칸토 덴카 등의 해외 주요 업체들은 2011년에도 생산량 증설에 소극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반면 OCI머티리얼즈의 NF3 생산량은 2010년 말 기준 4500톤이며, 2011년 1분기에 1000톤, 3분기 말에 1000톤이 추가 가동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NF3 생산량 증가율은 38%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그대로 실적 증가세로 반영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