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고려아연, 금·은價 상승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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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이 금, 은 등 비금속 가격 상승 기대감에 이틀째 강세다.
21일 오전 9시38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3.72% 오른 3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62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설비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와 금, 은 가격 상승 등으로 금의 영업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하반기 완료된 설비보수와 1분기 설비증설, 금·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0% 증가한 16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21일 오전 9시38분 현재 고려아연은 전날보다 3.72% 오른 3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경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올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6200억원에 이를 것"이라며 "설비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와 금, 은 가격 상승 등으로 금의 영업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작년 하반기 완료된 설비보수와 1분기 설비증설, 금·은 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40% 증가한 16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