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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2011 모델학교숲’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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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숲, 유한킴벌리: 지난 10년간 700개 이상 ‘학교숲’ 만들기 활동 지속
    연간 10억원 이상의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학교숲’ 기금으로 지원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사장 김후란)과 유한킴벌리(최규복)에서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2011 모델학교숲’ 대상학교를 공개 모집한다.

    2011년 공모학교는 총 10개교이며 선정된 학교에는 3년간 6천만 원의 숲조성 비용과 전문가 자문, 담당교사연수, 교육프로그램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응모는 생명의숲 학교숲홈페이지(www.schoolforest.or.kr)를 통해 오는 4월 8일까지 할 수 있다. 공모결과는 5월초에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생명의숲과 유한킴벌리는 전국적인 ‘학교숲’ 벤치마킹 대상을 육성하기 위해 2009년에 15개, 2010년에 10개 학교를 모델학교로 선정한 바 있다. 올해 선정되는 10개 학교와 함께 총 35개 학교를 대상으로 올해 숲 조성과 숲 활용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된다. 현재 전국적으로 80명이 넘는 대학교수, 교사, 숲 전문가, 교육 및 환경전문가, 언론인, 기업임직원 등이 ‘학교숲’ 활동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2011년에 진행될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 모델학교숲’은 이상적인 학교숲의 유형으로 총 5가지 형태를 제시하고 기존 학교별 7개의 유형을 만들어내고 있다. 학교면적의 30~50% 이상에 학교숲을 조성해 학교의 탄소배출량을 줄이는 탄소중립 학교숲, 학교숲 조성 및 빗물, 태양열 등을 활용하는 에너지 특성화 학교숲, 지역주민이 학교숲 관리주체로 참여하는 주민참여형 학교숲, 숲을 교육과 연계하는 교육 활용형 학교숲, 지역사회의 녹색거점이 되는 지역 연계형 학교숲 등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학교숲운동은 1995년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에 의해 시작됐다. 지난 1999년부터 생명의숲은 현재까지 700개가 넘는 ‘학교숲 시범학교’를 선정하여 숲조성 기금과 교육, 전문가 자문 등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학교숲 시범학교의 영향으로 각 지자체에서도 학교숲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고 있어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학교에서 숲만들기 활동을 추진하는 학교가 총 3500개가 넘는다.
    학교숲운동은 도시 내 녹지 확충과 탄소저감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학생들이 숲 조성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생명존중의 정신과 창의적인 사고를 갖게 된다는 점에서 학교는 물론 부모들에게도 적극적인 호응을 받고 있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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