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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포피아, 지난해 실적 호조로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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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측정기업체 인포피아가 지난해 실적 호조로 상승하며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21일 인포피아 주가는 전거래일 보다 400원(3.05%) 오른 1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포피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작년 영업이익이 125억9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25.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매출액은 501억3600만원으로 27.7%, 당기순이익은 62억4300만원으로 8.9%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 4분기의 경우 영업이익이 66억34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9.8% 급증했고, 매출액은 181억5500만원으로 44.6%, 당기순이익은 40억6400만원으로 70.1% 크게 늘어났다. 인포피아는 가격 인하 등 공격 경영으로 올해 매출액을 30% 높은 645억원, 영업이익도 147억원으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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