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제이콤 최대주주 강용석 씨는 21일 디지털오션 주식 15만7722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74만8079주(지분율 6.39%)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