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주미대사(왼쪽)가 21일 서울 도렴동 외교통상부 청사에서 열린 2011년 재외공관장 회의에 앞서 민동석 외교통상부 2차관과 얘기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5일까지 닷새 동안 열린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