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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임금 5.7% 인상… '개인 인센티브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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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노사가 올해 5.7%의 임금 인상에 합의했다. LG전자 관계자는 21일 "지난 주말 노사 협상을 통해 올해 직원들의 기본급을 전년 대비 5.7% 인상하는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작년 스마트폰 매출 부진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전년 대비 0.4% 증가한 55조7538억원,영업이익은 93.4% 급감한 1764억원에 머물렀다. 하지만 올해 임금인상률은 2009년 사상 최대 실적을 반영해 합의한 지난해의 5.2%보다 0.5% 높게 결정됐다. LG전자 노사는 기본급 인상과 별도로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한 직원들에게 적정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개인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LG전자는 올해도 무분규로 임금 협상을 매듭지음에 따라 22년째 무분규 임금 협상 타결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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