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 노기태, 19일 교통사고로 응급실 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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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페이스(2FACE) 노기태가 지난 19일 라디오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아 안정을 취하고 있다.
21일 소속사 크레이지 사운드 노기태가 지난 토요일 경기방송의 라디오를 마치고 개인 차량으로 귀가하던 중 서울 안세병원 사거리 뒷편 택시가 들이박아 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사고 직후 노기태는 병원으로 바로 후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전치 3주의 진단을 받고 병원에 입원했다.
노기태의 현 상태에 대해 소속사 측은 "현재 노기태는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후 앨범 활동에는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응원 및 격려해준 덕에 노기태의 상태가 빠르게 호전되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방송활동으로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