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약, 작년 영업익 45억..34.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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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제약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5억3800만원으로 전년보다 34.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59억1000만원, 당기순이익은 32억6800만원으로 각각 21.6%와 17.2% 늘었다.
전문의약품 란시드(소화성궤양치료제), 뉴로메드(치매치료제), 플루코나(항진균제)등의 매출이 증가했고 제조원가 비용 절감 등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려제약은 이와 함께 주당 70원의 결산 현금배당도 실시키로 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전문의약품 란시드(소화성궤양치료제), 뉴로메드(치매치료제), 플루코나(항진균제)등의 매출이 증가했고 제조원가 비용 절감 등으로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이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고려제약은 이와 함께 주당 70원의 결산 현금배당도 실시키로 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