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2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산은금융지주(주)에 확인 결과,산은금융지주(주)는 우리투자증권(주)의 지분인수 및 대우증권(주)과 우리투자증권(주)과의 합병건을 검토 중이거나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