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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진주저축은행, 8년 연속 흑자…경남지역 대표 서민금융영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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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서민금융 회사의 대출금리가 30%를 넘는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서민들의 한숨 소리가 커지는 가운데,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저축은행(행장 윤철지 www.jinjubank.net)은 커뮤니티뱅크를 표방하며 지역민과 밀착한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서민금융영업을 가장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일부 저축은행의 PF대출 부실로 인한 전체 저축은행에 대한 우려에 대해 윤 행장은 "저축은행이 타 금융회사보다 빨리 부실화된 근본이유는 저축은행의 고객기반을 위협하는 구조적인 문제로 시중은행과 신용협동기구 사이에서 저축은행 자체 경쟁력을 잃어가는 것이 그 원인이며,서민금융회사로 자금조달원가를 낮추고 저금리로 대출할 수 있는 여건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서민금융에 대한 세금혜택,중소기업대출지원,저축은행의 자구노력이 더해지면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1972년에 창립된 진주저축은행은 2005년에는 창원지점,2006년 김해지점,2007년에는 울산지점을 개설함으로써 영업망을 확충하고 외형적 성장의 기반을 다졌으며,오는 3월 초에는 부산서면지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진주저축은행의 모든 예금은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해 1인당 최고 5000만원까지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고 있어 항시 든든하다. 또한 작년 12월 말 기준으로 보면 진주저축은행의 BIS비율(자기자본비율)은 17.74%,고정이하여신비율이 4.84%로 금융감독원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최근 한층 강화된 우량저축은행 확인 잣대인 첫째 '8년연속 BIS비율 8% 이상,둘째 8년 평균 고정이하여신비율 8% 이하,셋째 8년 연속 당기순이익 흑자인 '8 · 8 · 8클럽'에 해당한다고 한다.

    앞으로 진주저축은행은 안으로는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자질과 전문성을 높이고, 밖으로는 영업망의 확대로 내실과 외형적 성장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윤 행장은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제공함으로써 신뢰와 감동을 드릴 수 있는 서민금융과 중소기업 중심의 지역금융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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