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2FACE) 노기태가 동안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H-유진이 피처링한 두 번째 싱글 '못된남자'를 발표한 79년생 노기태는 나이에 맞지 않는 동안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사진 속 모습은 연예계 동안열풍에 합류할 정도다.

소속사 측은 "신입답지 않은 실력과 아이돌 같은 동안외모로 앞으로도 각종 예능과 가요프로그램을 오가며 스타의 반열에 오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주시는 과분한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