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전자공업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91억원으로, 전년 대비 318.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5.1% 증가한 2479억원, 당기순이익은 56% 증가한 21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영전자공업은 이와 함께 주당 200원의 결산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