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4일까지 원금 손실 가능 조건을 없앤 지수 연계 ELS 1669회를 포함한 6종의 ELS를 총 800억 한도로 판매한다.

김기우 한국투자증권 DS부 부장은 "한국투자증권은 시장 상황에 따라 고객들의 요구에 맞는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최근 불확실성이 커지는 증시 속에서 안정추구형 투자자를 위한 원금보장 ELS부터 최대 75% 수익 달성 가능한 원금비보장 ELS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의.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고객센터(1544-5000).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