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 회장 'APO 지역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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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규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사진)이 아시아생산성기구(APO)가 수여하는 'APO 지역상 2011' 수상자로 뽑혔다.
APO 지역상은 아시아생산성기구가 20개 회원국에서 아 · 태 지역 경제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5년마다 한 번씩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4월 일본에서 열리는 APO 이사회 및 APO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때 개최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앞으로 더 활발히 생산성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아 · 태 지역 생산성 향상의 중심 국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APO 지역상은 아시아생산성기구가 20개 회원국에서 아 · 태 지역 경제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5년마다 한 번씩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4월 일본에서 열리는 APO 이사회 및 APO 창립 50주년 기념행사 때 개최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앞으로 더 활발히 생산성운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우리나라가 아 · 태 지역 생산성 향상의 중심 국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