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훈 삼성카드 사장(오른쪽)은 2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골든벨 장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성카드는 2001년부터 KBS 1TV의 고교생 대상 퀴즈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렸거나 최후의 1인으로 남은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삼성카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