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골든벨 장학생에 장학금 입력2011.02.22 17:15 수정2011.02.23 04: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최치훈 삼성카드 사장(오른쪽)은 22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에서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골든벨 장학생' 7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삼성카드는 2001년부터 KBS 1TV의 고교생 대상 퀴즈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에서 골든벨을 울렸거나 최후의 1인으로 남은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삼성카드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내 때렸다' 허위 신고한 60대男…"유치장 가고 싶어서" 경찰서 유치장에 들어가기 위해 "아내를 폭행했다"고 허위 신고한 60대 남성이 즉결심판에 회부됐다.경기 구리경찰서는 2일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즉결심판에 회부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2 음주·마약 아닌데…뺑소니 도주하다 경찰차 4대 '쾅쾅쾅쾅' 뺑소니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차 4대를 연달아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서울 노원경찰서는 2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 등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3 젤리 먹다 '켁켁'…美 어린이, 명동역 직원들이 살렸다 명동역 직원들이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힌 7세 미국인 어린이를 하임리히법으로 구했다.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분께 명동역 고객안전실로 젤리를 먹다 기도가 막힌 남자아이를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