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 탓에 딸기 가격도 오름세다. 유류비가 올라 비닐하우스 난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출하량이 줄어든 탓이다. 22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딸기를 고르고 있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