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종결자' 윤승아, 맑고 화사한 광채 피부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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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촉촉하고 화사한 빛이 느껴지는 '자체 발광' 피부를 과시했다.
윤승아는 매거진 '얼루어' 3월호를 통해 그 동안의 발랄한 모습에서 보다 한층 여성스럽고 환상적인 룩을 선보였다.
윤승아는 이번 화보를 통해 프리스티지 뷰티 브랜드 SK-II의 '셀루미네이션 에센스'로 보다 화사해지고 생기 있게 빛이 나는 광채 피부를 표현하며 동안 외모에 걸 맞는 맑은 피부를 뽐냈다.
사랑스러운 의상과 헤어 스타일, 매혹적인 표정의 윤승아는 마치 봄의 찬란한 햇살을 받은 '광채 요정'과도 같았다. 특히 더욱 윤승아의 '자체발광' 포스는 화사하고 생기 있어 보이는 광채 피부로 인해 더욱 빛이 났다.
현재 거의 매일 이다시피 한 시트콤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윤승아는 베이비 페이스 소유자답게 이 날 화보 촬영장에 매끄럽게 빛나는 피부로 나타나 차세대 뷰티 아이콘으로서의 면모를 당당하게 선보였다.
윤승아는 그 비결에 대해 "요즘엔 보통 시트콤 촬영 때문에 밤샘 촬영도 잦고 원래 메이크업은 잘 안 하는 편이지만 촬영 때 외에는 기본적인 스킨케어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고 말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윤승아가 촬영 내내 즐겁고 발랄한 모습으로 임했다"며 "봄처럼 싱그럽고 화사한 윤승아의 매력을 잘 표현돼 여신 급의 미모를 발산했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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