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구조대원들이 무너진 건물더미 속 매몰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으로 최소 6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크라이스트처치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