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최악의 날 입력2011.02.22 17:06 수정2011.02.23 03: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히터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한 뉴질랜드의 크라이스트처치에서 22일 소방대원들이 무너진 건물더미 속에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이날 지진으로 6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존 키 뉴질랜드 총리는 "뉴질랜드 역사상 '최악의 날(darkest day)'"이라고 말했다. /크라이스트처치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트럼프 "시진핑과 무역·틱톡 등 논의…문제 해결 기대"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2 취임 3일 앞두고 트럼프-시진핑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7일 트럼프 당선인과 시 주석이 통화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통화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을 ... 3 "트럼프, 시진핑과 전화 통화"…美·中 화해 물꼬 트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통화했다.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