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 13층에서 열린 SBS '한밤의 TV연예' 새 여자 MC 유인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유인나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