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출판문화협회장 윤형두 대표 입력2011.02.23 04:28 수정2011.02.23 04: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22일 제47대 회장에 윤형두 범우사 대표(76 · 사진)를 선출했다. 윤 대표는 40여년 동안 출판 외길을 걸어온 출판계의 원로로,1963년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66년 범우사를 설립했다. 현재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1947년 3월 설립된 출협은 국내 출판사 880여개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교육부, 유·초·중·고교에서도 중국 '딥시크' 접속 차단 교육당국은 물론,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도 중국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의 접속이 차단될 예정이다. 6일 교육부는 "딥시크의 개인정보보호 등 안전성이 확인... 2 1명이라도 들어오면 다행…초등학교 입학생 '심각한 상황' 인구 감소 여파에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한명도 없는 학교가 경남도에서만 26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입학생이 1명도 없는 곳은 도내 18개 시·군 중 13개 시&mid... 3 '국회의원 끌어내라' 증언에 언성 높인 尹측…"탄핵 공작"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하자 윤석열 대통령 측이 강력하게 반발하는 모습이 탄핵심판 내내 이어졌다. 윤 대통령은 직접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곽 전 ...